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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치매안심센터의 센터소개 입니다.

서울 성동구 센터장
서울특별시 성동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동구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동구치매지원센터의 위탁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김희진입니다.

인구의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치매 관리를 위하여 국가는 본격적으로 치매관리법 (2012년)을 시행하여 전국 256개 시군구에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동구는 2007년부터 치매관리사업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및 고위험 어르신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로 지역사회 내 치매 유병률을 낮추고 중증화 예방을 통해 성동구가 건강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성동구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성동구의 지원을 받아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치매 관리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중앙치매센터, 서울광역치매센터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동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관리사업,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치매환자쉼터사업, 가족지원사업, 인식개선 및 치매친환경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치매안심센터는 1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팀과 함께 인지기능 저하를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로 발전하지 않도록 돕고,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걱정 없는 치매 안심 성동 구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치매안심센터장 김희진